관세청, 광주본부세관 '혁신 CustoMZ(커스텀즈)'는

6월 13일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광주세관 조직문화 혁신 스튜디오」를 모토로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제도 개선 과제 발굴부터 연구, 실험까지 아우르는 혁신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광주본부세관장님과 함께하는 브런치 미팅에서는 아래의 주제로 격의 없이 소통하였으며

- 공직 떠나는 2030청년 세대

- 혁신모임 'CustoMZ'의 역할 및 활동

이후 지역 문화·예술공간(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 및 소통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세청과 광주본부세관 혁신 커스텀즈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