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임산부의 날’(10.10.)과 ‘문화의 날’(10.19.)을 맞아 ‘임신·출산’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 4건을 10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소개합니다!

①🤰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우정사업본부, 코레일 등)🤰

다양한 임신 정부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부터

🚅 KTX 특실 업그레이드 및 KTX·SRT 요금 할인과

💊 철분·엽산제 지원까지!!

정부 24 또는 가까운 보건소‧주민센터에서 더 편리하게 신청하고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세요!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②🤱대한민국 엄마보험(우정사업본부)🤱

임신 22주 이내 17~45세 임신부와 신생아를 위한 대한민국 엄마보험

📄 보험료‧ 심사‧갱신절차 없이!

👶 아기가 희귀 질환으로 진단 시 진단비 100만원 지급과

🤰 임신중독증(10만원), 임신성 고혈압(5만원), 당뇨병(3만원) 지원까지!

우체국 보험 누리집 및 잇다 앱과 가까운 우체국에서 가입하고 임신성 질환과 아기의 희귀질환을 무료로 보장받으세요!

③🎶청년문화예술패스(문화체육관광부)🎶

2005년생 청년들을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연말까지

💰 연간 최대 15만 원 지원받고~

🎭 연극, 뮤지컬, 전시,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관람 가능!

예스 24 앱 또는 민간 모바일 예매 사이트에서 신청 후,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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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문화누리카드(문화체육관광부)🎨

문화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를 완화시켜 주는 문화누리카드

🎟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연말까지 연 13만원 지원받고~

📽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도서 10% 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세요~

🏬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전국 2만 9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집 및 앱에서 신청 후, 문화생활을 더 풍성하게 즐겨보세요!